일 년에 40일만 먹는 물고기? 고두심과 김창옥의 인생 첫 사백어 시식 장면 공개하다. 이날 고두심과 김창옥은 봄비가 내리던 경남 거제시로 여행을 떠나고..비가 쏟아지던 와중에도 하천에서 물고기를 잡는 사람들을 발견하는데 그들이 잡고 있던 물고기는이 맘때 잡을 수 있다는 거제 지역 봄철 생선인 사백어. 숨을 거두며 반투명한 빛깔의 몸이 하얗게 변한다는 사백어(死白魚)는 3월 초순부터 4월 초순까지약 40일동안만 잡을수 있답니다. 이 외에도 고두심과 김창옥은 휠체어 육상선수로 활동 중인 정상일 선수와 만나고거제 해녀들이 직접 잡은 해산물로 손수 차려주는 특별한 밥승을 맛볼 예정이다. 거제에 꽃 피는 봄이 왔어요~♪ - 옥포대첩기념공원주소 : 경남 거제시 팔랑포2길 87운영 시간매일 09:00 ~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