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마을 구이면 행복 버스 오는 날 ※ 시내 버스도, 마을 버스도 오지 않는 이곳에 단돈 500원만 내면 마을 주민들의 집 앞까지 모셔 다 드리는 '행복 버스' 라 불리는 작은 승합차가 오간다고 합니다~^^ 고구마순 김치 담그는 어머니들- 원두현 마을 장손 며느리가 찾은 제2의 인생 '열녀문 카페' - 금자네 시댁 주소 : 전북 완주군 삼례읍 해전2길 28-1 휴무일 월요일 문의 : 010-5095-2728 오롯이 지켜낸 55년 어머니의 점방 ※ 수청마을 산 아래 도로변 앞 나지막한 집 한 채.... 멀리서 보면 집같은데 자세히 보면 음료수, 생필품 등 점방이다~ 조선시대 명창, 소리꾼 권삼득이 수련했다는 곳 - 위봉폭포 주소 : 전북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산 1-32 묵은지 익어가듯, 사랑으로 이어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