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역 다이소에 필요한 물건이 있어서 방문했다가새로 생긴 빵집 발견~!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사람들이 엄청 많았음~사지는 않아도 구경은 할 수 있으니 구경하러 GO~먹기 아까울 정도로 이쁜 빵들이 진열되어있는데 한 번 사먹어볼까하고 뭐사지하고 고민하던 중계산하려고 줄 서있는 계산대를 보니 흠... 담에와서 사는걸로하고 나왔다^^;; 매장이 크지는 않아서 계산하려고 하시는 분들하고 빵 고르시는 분들로 북적이다보니 매장 안이 좀 복잡긴했다..ㅜㅜ먹어봐야 맛의 여부를 알 수 있지만 외관상으로는 맛있어보이지만 요즘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 사실 먹을 엄두를 못내고 있다 ㅜㅜ 담에 사서 먹어보는걸로하고 매장을 나왔다..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