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50년 서울 생활 접고 귀촌? 소통전문가 김창옥과 함께한 강릉 여행기가 그려질 이 날 방송에서 고두심과 김창옥은마을 곳곳을 제 집처럼 알고 있는 명주동 토박이 '춘희 언니'를 만나 이곳 저곳을 다니는데....명주동 명물 소나무를 보고 감탄하는가 하면 명주동에서 평생하는 동안 바뀌어 간 춘희 언니의 거처들도구경했다고합니다. 이 밖에도 고두심과 김창옥은 강릉 대표 맛집에서 장칼국수를 맛보고 경포호에서 자전거를 타고따뜻한 콩물에 도넛을 넣은 디저트와 오징어먹물 솥밥, 화덕 생선구이도 맛본다고하네요. 그림 같은 절경 - 강문해변주소 : 강원 강릉시 강문동 182-1운영 시간매일 06:00 ~ 24:00명주동 토박이 언니와 동네 나들이 - 명주동주소 : 강원 강릉시 명주동두심과 창옥이 반한 장칼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