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5

[종로구 혜화] 서울 역사 탐방 - 서울 문묘와 석전대제

주소 :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25-1 이 곳은 종로구 혜화 성균관대학교 안에 위치해 있는데 설명을 보니 서울 문묘지역은 조선시대의 국가 통치 이념인 유교적 세계관과 관련된 곳으로공자를 비롯한 중국과 우리나라의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는 사당이라고하네요. 문묘에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에 공자를 위시한 성현들에게 석전제를 드리는데이를 석전대제 또는 문묘대제라고합니다.

여행/서울 2024.07.03

[종로구 혜화] 서울 역사 탐방 - 서울 문묘와 성균관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3가 53번지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학교에 있는 문묘와 성균관 유적으로1964년 11월 10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고합니다. 현재는 공사중이라 들어가보지를 못했는데공사 완료 후에는 관람하러가봐야겠어요~ 이 곳은 1398년(태조 7) 태조가 창건한 문묘 겸 성균관으로 창건 당시 규모는 총 96칸이었다고하며 문묘는 유교를 집대성한 공자를 비롯하여 여러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올리는 사당이고성균관은 고려시대 국자감의 전통을 이어받은 조선시대 최고의 교육기관이라고합니다.

여행/서울 2024.07.03

[종로구 혜화] 서울 역사 탐방 - 하마비와 탕평비각

주소 : 서울 종로구 성균관로 25-2 하마비와 탕평비각으로 성균관대학교 서울캠퍼스 정문에 위치해 있어요. 비각 안의 탕평비는 1742년(영조 18)에 세워진 것으로 영조는 지나친 당쟁의 폐를 막기 위해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관리를 뽑는 탕평책을 펼치고이 비를 세워 그 의미를 널리 알렸다고합니다. 비석에 있는 비문은 영조가 직접 쓴 것으로 "두루 사귀어 편당을 짓지 않는 것이 군자의 마음이고, 편을 가리고 두루 사귀지 못하는 것이 소인의 마음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해요.  비각의 오른쪽 하마비에 새겨진 비문은 "높고 낮은 모든 사람은 이 곳에서부터 말에서 내리라"라는 뜻이라고합니다. 성균관대학교 안에 있다고는 알고있었지만 보러 간건 처음이였으나 조금이라도 배우고 온거같아요^^

여행/서울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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