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삼청 떡볶이, 온마을

 

예전에 떡볶이를 좋아하는 친구와 함께 삼청동 분식이 있다며 가보자해서 갔던 분식집~!

 

기대와 달리 양도 그렇고 떡볶이는....흠.....먹다 주셨나...

비주얼도 좀 그랬음...

다시는 여기 안온다고 둘이서 그러고 나온 집...

 

먹쉬돈나를 갈걸 그랬나하는 후회를 하며 .....

 

(그러고 몇 년 뒤에 삼청동을 갔을 땐 없어졌는지 가게가 안보였다는...)

 

냠냠하고 나오는 길에 온마을 식당인데 두부 전문점인 가게를 지나치다가 너무 귀여운 두부 캐릭터가 시선을 끌어

기념으로 찍었다~

 

 

나중에 조회를 해보니 맛있다고 소문이 났던 집이였더랜다.. 크크크

다음에 간다하고는 여태 못가봤는데 다들 맛나다고하니 꼭 가보고말테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