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드라마 촬영 너무 두려웠다” 깜짝 고백 남한강으로 유명한 경기도 여주의 여행메이트로 고두심은 후배 배우 송새벽을 초대했다고합니다. 두 사람은 2018년에 방영된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엄마와 막내아들로 함께 출연한 것을 인연으로 4년째 친 모자지간처럼 지내고 있는 사이로 알려져 있다고해요. 함께 여주의 명소를 돌아다니며 여행의 분위기가 무르익자 송새벽은 드라마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서누구에도 말 못한 여기 고민을 선배인 고두심에게 털어놓는데...고두심과 송새벽의 진솔한 이야기들은 이번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합니다. 천년의 보물 - 신륵사 주소 : 경기 여주시 신륵사길 73 홈페이지 : www.silleuksa.org 문의 : 031-885-2505 핑크빛 봄과의 만남 - 홍천면 벚꽃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