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307 몇 번 버스 타고 지나가면서 보기는 했지만 근처에서 근무를 하면서 산책하면서 처음으로 가봤는데 밤에오면 정말 멋있을거같단 생각이 드네~ 한성대와 혜화 사이에 위치한 혜화문.볼거리가 많은 곳은 아니지만 이 곳은 조선시대 떼 건립된 4소문 중 하나로써한양도성의 일부분이라합니다. 혜화문은 조선시대 1대 임금인 태조 때 한양을 수도로 정하면서 북동쪽에 세운 문이면서경기 북부권에서 더 나아가 함경도 지역에서오고 나가고 할 때 이 문을 반드시 지나야 했기에실질적으로 중요했던 유적지라네요. 문 하나만 있는게 볼거리기는 하나 현재는 일부 보수 중이긴 한데 보수가 다 끝났을 때 다시 가보면 좋을거같아요^^ 와보니 잘 보존이 잘되어 있단 생각과 함께 또 시간되면 한 번와야겠네요